2019년 6월 11일(화) 부터 7월 23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
"2019년 어르신 아카데미사업"이 오늘 10번째 수업을 마지막으로 종결되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켈리그라피" 수업을 진행하여, 본인이 작성하고 싶은 글귀를 적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양천어르신복지관은 올해 사업 진행 과정을 평가하여 문제점을 보완하고 2020년에 새로운 인문학 아카데미 사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참여해주신 30명의 어르신들과 강사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