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코로나 때문에 복지관에 오랫동안 못나오신 분들께 전화를 드렸다. 밝게 잘 지내시는 분들이 많았다. 안타까운 사연은 몸이 아프시다는 분들도 여럿이었다는 것.
건겅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하는데~ 그래도 자식전화받은 것 같이 반갑고 고맙다고 말해 주신 분들이 있어 좋았다. 무더위, 코로나 모두 이겨내야죠. 무이코이 화이팅!!!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