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지역활성화주민참여사업에서는 5월 29일(수) 노인복지기관 네트워크 연합행사로 깨끗한 양천 마을 만들기로 플로깅 활동 “함께 green 양천”을 진행했습니다.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을 주관으로 서서울어르신복지관, 목동어르신복지관, 밝은내어르신복지센터가 연합하여 총 55명의 어르신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함께 green 양천”은 어르신 봉사단이 신월동에 위치한 서서울호수공원을 함께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재활용 종이상자를 활용한 환경보호 피켓 캠페인을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홍보를 통하여 약 100명의 지역주민이 환경서약서를 작성했습니다!
앞으로도 양천구 4개의 노인복지기관은 양천구 지역의 녹색사회복지실천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할 것이며, 어르신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환경보호 활동 실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복지허브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