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 11월 22일(월) 14시 반가운 분들이 오셨습니다.
한전 MCS(주) 강서양천지점 사랑나눔봉사단이 그 주인공들이십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웠었는데 오랜만에 복지관을 찾아주셨습니다.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품을 가지고 방문해주시고 물품을 날라주시는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총 15분의 봉사단이 참여해주셨고 쌀, 죽, 라면 등 두 손 가득히 후원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함께 참여해주신 직원분들 모두 감사드리며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은 보내주신 귀한 사랑의 마음을 경제적, 정서적으로 취약하며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선정하여 물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