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서부지사에서 직원분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온누리상품권과 화원농가를 살리기 위한 화분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화분을 볼 때마다 복지관에 출입하시는 어르신들이 기분좋은 하루를 맞이하실 것 같습니다.
또, 온누리상품권은 추석을 맞이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송편을 구입하여 전달할 예정입니다.
지역어르신들을 기억하고 늘 지원해주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서부지사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